호날두, 힘들 디발라 향해 마스크 세리머니(英 언론)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2.12 14:00 / 조회 :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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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마스크 세리머니는 파울로 디발라의 트레이드 마크다. 이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보이며 동료애를 드러냈다.

호날두는 지난 11일 사수올로와 리그 23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유벤투스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후반 25분 미랄렘 퍄니치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연결하며 시즌 20골 고지에 올랐다. 득점 후 코너 플래그로 다가가 특유의 ‘호우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손동작이 더해졌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호날두가 업그레이드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팀 동료인 디발라의 마스크 세리머니가 더해졌다”며, “호날두가 보여준 이 동작은 유벤투스에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날두는 이적 첫 시즌 18골로 리그 득점 선두다. 마리오 만주키치와 시너지를 내며 유벤투스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반면, 에이스였던 디발라의 출전 시간이 점차 줄고 있다. 최근에는 이적설까지 터졌다. 사수올로전에서도 디발라는 후반 막판에 투입, 정규시간 7분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이 매체는 “호날두는 리그 원정에서 아홉 차례 골망을 흔들었다. 본인의 골로 2-0이 되는 순간 벤치에 있던 디발라에게 세리머니를 선물했다. 둘의 관계가 전혀 문제없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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