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톱5] 김병옥, 주차장서 음주운전 적발..'나영석·정유미 루머' 작성자 검거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2.12 16:48 / 조회 :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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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김병옥, 주차장서 음주운전 적발..면허 정지 수준

배우 김병옥(59)이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김병옥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병옥은 이날 오전 0시 58분께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주측정 결과 김병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5%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김병옥은 "아파트까지 대리운전으로 온 뒤 주차를 하려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병옥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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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 '나영석·정유미 루머' 작성자 검거..정유미 측 "선처 NO"(종합)

나영석 PD(CJ ENM), 배우 정유미와 관련한 루머를 작성해 유포한 이들이 경찰에 붙잡혀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12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2018년 10월 14일과 15일 사이에 나영석 PD와 정유미와 관련한 허위 루머를 최초 작성해 유포한 피의자 3명, 이를 블로그 및 카페 등에 게시한 피의자 6명, 관련 기사 댓글에 욕설을 게시한 피의자 1명 등 총 10명을 검거하여 9명을 기소하고 1명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가짜 뉴스를 직접 작성한 3명과 이를 블로그 및 카페 등에 게시한 피의자 5명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가짜뉴스 의혹 기사에 악성 댓글을 작성한 1명에 대해서는 모욕 혐의를 적용했다.

지난해 10월 19일 나영석 PD가 정유미는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가 한 메신저 오픈 채팅방에 유포되자 "허위사실"이라며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경찰은 오픈채팅방에 가짜뉴스를 유포한 참고인 상대로 역으로 유포 경위를 수사했고, 1차 가짜뉴스와 2차 가짜뉴스가 각각 다른 사람이 작성해 전송한 사실을 확인했다. 1차 가짜뉴스 작성자인 피의자 A(프리랜서 작가)는 방송 작가들로부터 들었던 소문을 지인들에게 가십거리로 알리고자 대화 형식으로 메시지를 작성해 전송, 몇 단계를 거쳐 메시지를 받은 피의자 B(IT회사 근무)가 가짜뉴스 형태로 수정 후 회사 동료들에게 전송했다.

이어 피의자 C(방송작가)가 방송 작가들로부터 들었던 소문을 지인들에게 가십거리로 알리고자 메시지로 작성, 동료 작가 등 지인에게 메시지로 전송 등 공유했다. 이는 70여 단계를 거쳐 한 메신저 오픈채팅방에 전달되면서 일반인들에게까지 퍼지게 됐다.

나영석, 정유미 루머 유포자들에 대한 검찰 송치가 예정된 가운데 정유미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합의, 선처 없이 강경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나영석 PD와 관련해 CJ ENM 측은 추가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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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 트와이스 쯔위·채영→배진영..오늘(12일) 고교 졸업

걸그룹 트와이스 채영, 쯔위 등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졸업식을 진행한다. 이날 졸업식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트와이스 쯔위와 채영이 졸업한다. 1999년생인 두 사람은 검정고시, 데뷔 준비 등으로 동갑내기들보다 한 학년 늦게 고등학교에 진학해 이날 졸업하게 됐다. 두 사람은 이날 마지막으로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 뿐만 아니라 이날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는 골든차일드 최보민, 아스트로 윤산하, 모모랜드 낸시, 아이즈원 김채원 등 K팝 스타들이 참석해 친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2000년생인 워너원 출신 배진영도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리라아트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졸업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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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도쿄 팬미팅
▶ 모모랜드, 일본 열도 강타..도쿄 팬미팅 3천명 운집

걸그룹 모모랜드가 일본 열도를 제대로 강타했다.

12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0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 공식 팬미팅에서 모모랜드는 3000여 명 관객을 모으며 글로벌 팬미팅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모모랜드는 히트곡 '뿜뿜' 무대부터 일본어 버전 'BAAM(배엠)' 무대, 스페셜 유닛 무대 등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무대 구성으로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스페셜 엔딩 스테이지로 준비한 'Camila Cabello'의 'Havana' 커버 무대에서는 반주 시작과 동시에 쏟아진 엄청난 환호성과 응원으로 일본 내 모모랜드의 최정상급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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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 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고백부터 남친 공개까지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최준희는 영상을 통해 루프스병에 앓고 있다는 근황부터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하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에 6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이 영상에서 "나를 아는 분도 모르시는 분도 많을 것"이라며 "현재 인스타그램에 그림과 글을 올리면서 활동하고 있는 그냥 평범한 17살 여고생, 그리고 많이 알고 계시듯이 배우 최진실 님의 딸 최준희다"고 자기 소개했다.

최준희는 최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활동이 뜸했던 것에 대해 "두 달 동안 질병에 걸려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며 "난치병 중에 루프스라는 자기 면역 질환이다. 두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제 조금 나아지기 시작해 어제 퇴원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 최준희는 이전보다 얼굴이 퉁퉁 부은 모습으로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체중이 1~2주 만에 10kg 늘었다"면서 "보다시피 내 모습이 예정이랑 되게 다르게 통통해지고, 계속 마스크를 끼고 다녀야 할 만큼 턱살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피부병에 걸린 사람 마냥 피부에 반점들이 올라오고 홍반들이 생기고 각질들이 일어난다"며 "아직도 거물을 볼 때마다 자존감 팍팍 깎인다. '난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라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지금도 완치가 아니라 회복 중"고 밝힌 최준희는 "병원에서 다행히도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영상을 통해 회복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그는 지난 11일 게재한 두 번째 영상을 통해 10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밝힌 남자친구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영상에서 그는 외출을 준비하는 모습과 함께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일상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SNS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온 최준희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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