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정지훈 "'자전차왕 엄복동' 통해 이시언 다시 보게 될 것"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2.12 14:33 / 조회 : 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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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하는 배우 이범수, 정지훈, 이시언(왼쪽부터)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지훈이 이시언에 대해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너 '특별 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에 출연하는 배우 정지훈, 이범수, 이시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지훈은 "'자전차왕 엄복동'을 통해 이시언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될 것 같다.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캐릭터 보다 연기를 진짜 잘한다"고 말했다.

이범수 역시 "지훈 씨가 얘기했지만 '자전차왕 엄복동'을 통해 이시언 씨의 새로운 모습을 느낄 수 있다"고 힘을 보탰다.

한편 정지훈, 이범수, 이시언이 출연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 삼일절 100주년에 맞춰 오는 27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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