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래드클리프, 휴 잭맨 잇는다.."새 울버린은 바로 나"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2.12 09:55 / 조회 :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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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래드클리프 /AFPBBNews=뉴스1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31)가 영화 '울버린' 캐스팅 루머에 관련해 "내가 울버린이다"라고 직접 말했다.

11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매체 와이어드는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영상을 게재했다.

팬들이 다니엘 래드클리프를 향해 가장 궁금해한 질문은 바로 영화 '울버린'과 관련된 것이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당신이 새로운 울버린인가?"라는 질문에 "새로운 울버린 영화가 나올 예정이다. 울버린은 바로 나다. 여기서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답했다.

앞서 최근 '엑스맨' 프로듀서 로렌 슐러 도너는 TV비평가협회에 패널로 참여해 "디즈니가 휴 잭맨을 대신할 젊은 울버린을 찾고 있다. 제작프로듀서 케빈 파이기가 엑스맨의 풍부한 캐릭터들을 어떻게 연결 시킬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휴 잭맨의 뒤를 이어 울버린을 연기하게 된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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