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김강우, 초능력 발휘 '강렬 惡人'..팔찌 잃고 분노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2.11 22:40 / 조회 : 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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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이템' 방송화면 캡처


'아이템'에서 김강우가 초능력 악인으로 등장, 처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1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 박미연)에서는 화원그룹 부회장 조세황(김강우 분)이 대중들에게 사과했다.

구치소에 수감됐던 조세황은 언론 앞에 서서 "무엇보다 저희 화원그룹을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는 모든 책임을 지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해 제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자숙하며 고민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라며 악어의 눈물을 보였다.

조세황은 법무법인 평화 대표, 서울중앙지검 차장 검사 등 법조계 인사들을 꽉 쥐고 있었다. 그들은 조세황을 극진히 모셨으며, 조세황이 기라고 하면 길 기세였다.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조세황은 몰래 숨겨뒀던 '특별한 아이템'이 사라졌음을 알고 분노했다. 그 아이템은 의문의 팔찌. 조세황은 초능력을 발휘해 눈으로 자동 폴라로이드를 찍어내더니 사진 속에서 강곤(주지훈 분)의 조카 강다인(신린아 분)이 팔찌를 줍는 모습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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