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 공학과 함께한 미래 예능쇼(feat.유재석 키스머신)[★밤TView]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2.11 00:29 / 조회 : 1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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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요즘애들' 방송화면 캡처


'요즘애들'이 공학과 함께한 신개념 미래 예능쇼로 웃음을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요즘애들'은 요즘 어른과 요즘 애들이 만나 특별한 호흡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요즘애들' 멤버들은 별난 공학품을 만들어내는 공대생 박찬후를 만났다. 출연진 박찬후는 공학 크리에이터 '긱블'의 대표로, 아이언맨의 광자포, 유명 게임 '오버워치' 무기까지 재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재석은 "우리 집에 한 번만 와 주면 안 돼요? 아들 지호가 진짜 좋아하겠다"며 감탄했다.

박찬후는 '요즘애들' 멤버들을 위한 '2029 미래 예능 아이템'을 개발했다. 겨드랑이에 구부림 센서를 부착해 팔을 올리면 물이 나가는 아이템으로 "겨드랑이의 물을 맞은 사람의 기분을 더 나쁘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유재석과 안정환은 마지막 라운드 초성 게임에서 박찬후의 발명품을 가져갈 승자를 겨뤘다. 서로를 공격할 겨드랑이 물총을 착용한 유재석과 안정환은 이른바 '겨터파크'(겨드랑이+워터파크)를 개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팔을 들어 물총을 쏴 촬영지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안정환이 1등을 차지했으나 박찬후가 선물한 발명품은 '유재석 키스머신'이었다. 안정환은 "내가 지금 재석이형 입술을 가지려고 이 짓을 한 거야?"라며 허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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