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하늬 "김태희 덕에 연예계 데뷔..은인 같다"[★밤TView]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2.10 22:32 / 조회 : 1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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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배우 이하늬가 김태희 덕에 연예계에 입문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 일기-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하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이하늬와 김태희의 각별한 친분을 언급했다.

이하늬는 "김태희가 연예계 권유를 했다고?"라는 신동엽의 말에 "(김)태희 언니가 없었다면 (연예계에) 일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재학 당시 김태희와 함께 여자 스키부로 활동했던 이하늬는 "스키부를 같이 했었는데 다들 박수 치고 예쁘게 놀 때 내가 한 번 막 놀았다"며 김태희가 당시 이하늬의 끼를 발견하고 연예계 데뷔를 권유했다고 설명했다.

이하늬는 또 "처음 오디션 같은 걸 본 자리도 언니(김태희)가 만들어줬다"며 "감독님과의 자리였다. (김태희는) 나한테 은인 같은 분"이라고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대학 시절) 누가 인기가 더 많았나"고 물었고, 이하늬는 "비교할 수 없다. 태희 언니는 예수님 같았다. 지나가면 사람들이 운집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미우새'에서는 가수 김건모가 직접 집에서 메밀국수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건모는 메밀국숫집을 운영하는 개그맨 고명환에게 요청해 제면기와 육수통을 집으로 들고 와 메밀국수를 만들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이상민은 배우 김보성과 함께 종합격투기에 도전했으며, 가수 홍진영은 언니 홍서영을 위해 직접 생일상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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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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