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2019년 지상파 1위 등극을 향해!"[★FULL인터뷰]

[★차한잔합시다]'2018 AAA' 신인상 수상자 (여자)아이들 인터뷰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01.26 07:30 / 조회 : 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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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 미연, 소연, 우기, 슈화, 수진 /사진=김휘선 기자


"하나, 둘, 아이~안녕하세요~아이들입니다!"

지난 22일 스타뉴스와 마주한 걸그룹 (여자)아이들(소연 미연 민니 수진 우기 슈화)이 2018년을 의미 있게 보낸 순간들을 떠올리며 더욱 힘찬 2019년 활동을 예고했다. 데뷔곡 '라타타'에 이어 '한'(ㅡ)까지 2018년 발표한 두 타이틀 모두 좋은 성과를 내며 신인 아티스트로서 값진 성과를 냈기에 2019년 (여자)아이들의 활약에 더욱 귀추가 주목될 것 같다.

지난 2018년 11월 2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린 세계 최초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2018 Asia Artist Awards'(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18 AAA')에서 가수 부문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여자)아이들을 스타뉴스가 직접 만났다.



-'2018 AAA'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신인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소연이가 정말 고생이 많아요. 작사, 작곡도 많이 하고 리더로서 책임감도 크고요. 묵묵히 옆에서 지켜줘서 너무 고마워요. 물론 멤버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수진)

-(여자)아이들에게 2018년은 정말 뜻깊은 해였을 것 같아요.

▶정말 꿈만 같았어요. 살면서 가수가 되고 싶었고 신인상도 받고 싶었는데 저희의 이런 꿈이 다 이뤄진 것 같아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민니)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준비하며 정말 열심히 해서 가수로 데뷔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했어요. 심지어 데뷔하고 상상하지 못한 1위도 하고 신인상 받고 그 자체로 그냥 행복했던 것 같아요. 힘들어도 다 보답이 있는 것 같아서요. (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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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 우기, 수진, 슈화, 소연, 미연 /사진=김휘선 기자


-2018년 정말 바쁘게 보내서 쉴 틈도 없었을 것 같은데요.

▶저희가 아직은 신인이기도 하잖아요. '라타타' 활동을 하고 바로 컴백 준비를 했고 이후 곧바로 시상식 준비 나섰고 그 다음 스케줄 준비를 이어갔거든요. 아직 까지는 쉬는 시간이나 공백은 저희에게는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조금 쉴 수는 있지만 심적으로는 그렇지 않아요. (소연)

-소연 씨는 작곡도 하면서 팀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데 힘들지 않나요.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많은 관심이 있었어요. 음악 관련 학원도 다녔고요. 사실 곡을 쓸 때 곡이 안 나와서 스트레스를 받긴 하지만 오히려 곡을 안 쓰는 것 자체가 더 스트레스로 오는 것 같아요. 뭘 하든 표현을 하고 싶은데 곡을 쓰면 그 스트레스가 풀려요. 제가 생각하고 상상한 걸 쓰니까요. 그런 과정들이 크게 힘들지는 않아요. (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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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 미연, 소연, 우기, 슈화, 수진 /사진=김휘선 기자


-2018년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전 데뷔한 날이 기억나요. 그때가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였는데 무대에 섰을 때 정신도 하나도 없는 와중에 팬들이 열렬하게 응원을 해줘서 감사했고 너무 떨렸었어요. (수진)

▶저도 그랬어요. 모든 연습생들은 무대에 서는 날까지 데뷔 날을 모르잖아요. 팀이 결성이 되더라도 이후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까요. 그 무대에 서면서 '우리가 데뷔를 정말로 했구나' 라는 생각 들어서 벅차고 설렜어요. (미연)

▶저 같은 경우는 '라타타'가 처음으로 차트인을 했을 때가 기억나요. 정말 예상을 못했던 일이었어요. 차트인 자체가 너무 어렵다고만 생각했죠. (소연)

▶제 기억으로는 '라타타'가 처음 차트인을 했을 때가 97위 정도였어요. 이후 차트아웃을 했다가 왔다갔다 하면서였고 그때가 저희가 데뷔한 지 2주차 때였을 거예요. 그리고 나서 (신기하게도) 순위가 조금씩 올라갔어요. (민니)

-다음 앨범을 언제 마주할 수 있을까요.

▶곧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작업도 거의 다 끝났어요.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여러 방면으로 알차게 참여한 앨범이 될 겁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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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 우기, 수진, 슈화, 소연, 미연 /사진=김휘선 기자


-2019년을 맞이하는 소회도 궁금해요.

▶2019년 새해를 맞이했는데요. 저희에게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미연)

▶소연이 곡으로 음악 차트 1위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어요. (수진)

-팬들과의 소통도 더욱 꿈꾸고 있을 것 같아요.

▶아쉽게도 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미니 팬 미팅을 한 번 가진 적이 있었죠. 팬 미팅 시간도 짧아서 아쉬웠는데 그 짧았던 시간도 너무 행복했고 재미있었고요. 앞으로도 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꿈을 더 크게 꾸자면 콘서트도 했으면 좋겠고요. (우기)

-2019년 이루고 싶은 가장 큰 목표는 무엇인가요.

▶아빠가 꿈은 크게 가지라고 하셨는데요. 연습생 때도 생각했던 제 꿈은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거예요. 가수로서 제일 큰 꿈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대단한 영예라고 생각합니다. (소연)

▶올해는 꼭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도 하고 싶어요. (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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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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