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 /사진=스타뉴스 |
배우 변요한이 드라마 '별의 도시'로 안방극장을 또 한 번 접수한다.
변요한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변요한이 드라마 '별의 도시'에 출연한다"며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별의 도시'는 우주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작품. 국내 최초 우주항공 소재 드라마로, 영화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박수칠 때 떠나라' '하이힐' 등을 연출한 장진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 받는다.
변요한은 극 중 경비행기 정비사 유동하로 분해 연기한다.
'별의 도시'는 3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