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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가 이벤트 시작..＇후쿠오카행 5만원대＇ #StarnewsKorea',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19012110342722211&shlink=weibo', 'https://thumb.mtstarnews.com/21/2019/01/2019012110342722211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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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저비용항공사 티웨이가 오늘(21일)부터 특가 이벤트를 펼친다. /사진=티웨이 홈페이지 |
국내 저비용항공사 티웨이가 오늘(21일)부터 특가 이벤트를 펼친다.
티웨이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ttw 특가주간' 이벤트를 통해 항공권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국내선은 김포↔제주 1만6400원부터, 대구↔제주 1만9300원부터, 광주↔제주와 무안↔제주 1만8500원부터 편도로 구매 가능하다.
국외선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후쿠오카행과 사가행, 오이타행, 구마모토행은 5만7500원부터 판매된다. 오사카와 나고야행은 6만2500원부터, 도쿄와 오키나와행은 6만5900원부터, 삿포로행은 7만5900원부터다.
대구에서 출발하는 후쿠오카, 사가, 오사카, 구마모토행은 4만7500원부터이며, 도쿄는 5만900원부터, 대구에서 오키나와행은 6만900원부터다.
부산과 무안, 제주에서 일본으로 가는 항공료는 4만~5만원대에 판매된다.
이밖에도 베트남 클락, 하노이, 다낭을 비롯해 태국 방콕 등 동남아 항공권을 비롯해 마카오, 타이베이 등 중화권과 괌 사이판으로 가는 항공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이벤트 기간에 판매되는 항공권의 탑승 가능 기간은 국내선은 1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국외선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