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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3관왕＇..이민혁 솔로 출격 [★밤TView] #StarnewsKorea',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19012017003186924&shlink=weibo', 'https://thumb.mtstarnews.com/21/2019/01/2019012017003186924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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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에이핑크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걸그룹 에이핑크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엠씨더맥스의 '넘쳐 흘러', 에이핑크의 '%%(응응)', 청하의 '벌써 12시'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에이핑크가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에이핑크는 '%%'으로 음악방송 통산 3관왕에 올랐다.
멤버 윤보미는 "막방인데 이렇게 상 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은지는"9년 차가 돼 가는데 아직도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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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에이핑크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활동에 나선 비투비 이민혁의 데뷔 무대도 펼쳐졌다. 이민혁은 타이틀곡 'YA(야)'와 'HUTAZONE(허타존)' 두 곡으로 비투비가 아닌 이민혁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이와 함께 아스트로, 에이티즈, 네이처가 각각 새 앨범으로 돌아와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밖에도 이날 '인기가요'에는 러블리즈, 우주소녀, 라붐, 엔플라잉, 크나큰, 베리베리(VERIVERY), 그레이시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