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교통사고 구해준 재희에 "스토커냐"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1.1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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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재희가 이소연에게 호감을 드러냈지만 '스토커'라 오해 받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마풍도(재희 분)가 심청이(이소연 분)에게 호기심을 가졌다.


풍도는 자신에 눈에 유일하게 컬러로 보이는 청이가 궁금해졌다. 그러다가 청이의 뒤를 밟으며 주위를 맴돌았다.

기 때 길가에서 청이가 차에 치일 뻔한 위기에 닥쳤지만, 풍도가 재빨리 낚아채 청이의 목숨을 살렸다.

하지만 청이는 풍도에게 자신을 왜 따라다니냐며 "스토커"라는 딱지를 붙이곤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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