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피오 "지코 향한 저격? 장난이에요"[별별TV]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1.16 23:40 / 조회 :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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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에서 블락비 멤버 피오가 SNS 저격 글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한다감, 육중완, 이태리, 피오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피오는 지코의 블락비 탈퇴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저희가 해체를 한 것은 아니고, 지코 회사만 달라진 거에요"이라고 말했다. MC 김국진이 "그럼 활동은 다 같이 할 수 있겠다"라고 하자, 피오는 "다들 이제 군대를 가서요. 일곱 명 다 같이 하기는 되게 힘들지 않을 까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은 회사와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피오는 지코를 향한 인스타그램 저격 글에 대해 해명했다. 지코의 사진을 올리고 '형 왜 혼자있어. 술 땡기네'라고 쓴 것에 대해 네티즌이 저격이라고 한 것. 피오는 "장난으로 올린 거에요. 그런 것 아닙니다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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