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김수미 "미카엘 무생채, 설탕 덜 들어갔나"[별별TV]

노영현 인턴기자 / 입력 : 2019.01.16 21:06 / 조회 :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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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미네 반찬' 방송화면 캡처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가 미카엘이 완성한 무생채에 아쉬움을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 미카엘의 무생채를 먹어본 김수미가 간에 아쉬워했다.

황태해장국을 완성한 이후 출연진은 무생채를 만들었다. 먼저 무를 적당한 크기로 썬 후 고춧가루와 함께 버무렸다. 대파, 설탕, 통깨, 참기름도 넣어서 버무리고 기호에 따라 소금도 추가했다.

무생채를 먹어본 김수미는 "간이 딱 맞다"며 칭찬했다. 이어 최현석의 무생채에도 칭찬했다.

미카엘은 무생채를 정성스럽게 접시에 담았고, 출연진은 모양새에 감탄했다. 하지만 김수미는 "설탕이 좀 덜 들어갔나? 무 양이 조금 많다"며 맛에 아쉬워했다. 김수미는 미카엘의 무생채에 설탕, 통깨를 넣어서 맛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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