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현♥︎최진이, 부모 됐다..득남 "여보 고마워"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01.16 18:15 / 조회 : 1448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윤우현 인스타그램


그룹 버즈 멤버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 부부가 득남, 부모가 됐다.

윤우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태어난 아들의 모습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윤우현은 "#득남 #윤우현주니어 #새로운세상이열리다 #여보고마워"라는 글로 출산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3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에 앞서 이들은 201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윤우현은 지난 2003년 버즈의 1집 '모닝 오브 버즈'로 데뷔, 활동 중이며 최진이는 2004년 밴드 럼블피쉬로 활동, 많은 인기를 얻었다.

image
/사진=료한 인스타그램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