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종민, 야외취침 끝팡왕 도전..역대급 예고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01.13 15:17 / 조회 :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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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가수 김종민이 '1박 2일'에서 혹한기 맞춤형 야생 텐트 취침으로 야외취침 끝판왕에 도전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인턴 이용진의 강원도 인제 '2019 동계 야생 캠프' 2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김종민이 지난주 야외 취침을 걸고 벌인 인간 볼링대회에서 대패한 직후 야외 취침을 보낼 혹한기 맞춤형 야생 텐트를 공개했다.

스틸에는 나뭇가지로 뼈대를, 볏짚으로 아늑한 침대를, 비닐랩으로 탄탄한 벽을 세운 리얼 야생 맞춤형 텐트의 위풍당당한 자태가 담겼다. 오직 김종민만 겨우 누울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데 이는 홀로 야외 취침할 김종민을 위해 멤버들이 십시일반 손을 모아 특별히 준비한 잠자리로 역대급 야외 취침이 될 것을 예고했다.

김종민은 자신이 야외 취침할 장소로 인적 없는 광활한 벌판에 도착하자 "여기가 제가 잠들 곳인가요?"라는 말과 함께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기겁했다. 특히 이곳이 야생 멧돼지 서식지 중 한 곳이라는 제작진의 말에 경악을 금치 못해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김준호는 혹한기 추위에 떨 김종민을 위해 "볏짚에 불이라도 붙여줄까?"라며 훈훈한 형제애를 과시했고 이불 대용으로 사용할 비닐랩을 선물,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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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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