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에너지 있지만" 英 매체, 토트넘-맨유 공격진 박빙 예상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1.13 11:33 / 조회 :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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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신준호 인턴기자= 영국 매체가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진 사이에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평가했다.

맨유는 오는 14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임하고 5연승 중인 맨유가 3위 토트넘을 잡을 수 있을지가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영국 ‘가디언’은 경기를 앞두고 두 팀의 스쿼드를 상세하게 분석했다. 분석 결과는 토트넘의 우세였다. 매체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제외한 포지션에서 토트넘이 앞선다”라고 전했다.

매체의 분석에 따르면, 토트넘이 우세한 포지션은 수비와 중앙이었다. 토비 알더베이럴트를 앞세운 토트넘의 수비진이 맨유를 압도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무사 시소코가 존재하는 토트넘의 중앙이 폴 포그바를 내세운 맨유의 중앙에 앞설 거라고 전망했다.

다만 공격진을 평가하는 데 있어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매체는 “손흥민의 영리한 에너지와 해리 케인의 슈팅 정확도, 델레 알리의 간결함은 수비진을 어렵게 한다”라며 토트넘 공격진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최근 마커스 래시포드와 로멜루 루카쿠의 상승세가 무섭기 때문에 우열을 가릴 수 없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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