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베트남 언론, “자신감 보여줬다, 예멘전 희망 보여”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1.13 09:17 / 조회 : 6302
image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상승세의 베트남이 아시아컵에서 큰 격차를 느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베트남은 이란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랍에미레이트(UAE) 아시안컵 D조 2차전에서 0-2로 패했고, 이라크전(2-3)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조 2위는 힘들어졌다.

결국, 조 3위 팀들 중 상위 2팀에 주어지는 와일드카드로 16강 진출을 노릴 수 있다. 예멘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기대와 달리 실망스러운 결과이지만, 베트남 여론은 반대다.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은 연패를 당했지만, 자신감과 용감함을 보여줬다”라며 자국 선수단을 격려했다.

베트남의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 예멘 역시 최근 2연패로 부진 중이다. 더구나 2경기 동안 무득점 8실점으로 극심한 부진 중이라 베트남 입장에서 충분히 해볼 만 하다.

VN익스프레스도 “예멘은 우리가 조 3위로 올라서는 데 있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차례다. 희망을 걸고 있다”라고 극적인 16강행을 기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가 더 재미 있어지는 공간 `스포탈페이스북`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