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결승골' 리버풀, 브라이튼에 1-0 승리…분위기 반전 성공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1.13 05:49 / 조회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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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리버풀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을 잡으면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전 패배의 아픔을 날렸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3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57점(18승 3무 1패)을 기록한 리버풀은 단독 선두 질주를 이어가면서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경기 내용은 쉽지 않았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에 놓인 브라이튼은 리버풀을 상대로 극단적인 수비 지향적 전술을 펼쳤다. 리버풀은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기회는 꾸준히 만들어냈다. 피르미누가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는가 하면 조던 헨더슨이 전반 35분 날카로운 헤딩으로 브라이튼의 골 문을 겨냥하기도 했다.

득점은 후반전이 돼서야 터졌다. 살라기 후반 4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리버풀이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리버풀은 굳히기에 돌입했다. 제임스 밀너, 나비 케이타를 투입하면서 중원에 무게감을 더했다. 결국 경기는 리버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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