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레바논 2-0 격파…2연승+16강 진출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1.13 05:10 / 조회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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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2연승을 달리며 16강에 진출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3일 새벽 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알 마크툼 스타디움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 북한전에 이어 레바논전까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연승을 달린 사우디아라비아는 16강 진출을 확정 지으며 우승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빠른 선제골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파하드 알 무왈라드는 전반 12분 상대팀이 걷어낸 공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우위를 점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레바논을 공략했다. 레바논의 공격을 침착하게 막아내면서도 끊임 없이 추가 득점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결국 추가골까지 뽑아냈다. 후세인 알 모가휘는 후반 24분 하탄 바브히르의 크로스를 이어 받으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추가골을 안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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