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최약체 박명수X허경환의 역습[★밤TV]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1.13 07:30 / 조회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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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최약체로 평가받던 허경환과 박명수가 뭉쳤다. 때때로 허점이 드러나긴 하지만 두 사람은 완벽한 팀워크로 위기를 넘기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베트남 호치민 둘째 날 합동설계에 나선 박명수,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처음부터 의욕적이었다.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고 멤버들을 맞이한 두 사람이 준비한 콘셉트는 '박허투어', 즉 모든 것을 바꾼다는 뜻의 역발상 투어다. 음식은 박명수가, 관광은 허경환이 담당했다.

두 사람의 준비성은 철저했다. 무더위를 많이 타는 멤버들을 위해 손수 아이스박스를 준비, 음료를 상시대기시켰으며, '박허투어'의 콘셉트에 맞게 베트남의 고정관념을 깨는 투어를 선보였다. 특히 허경환이 준비한 핑크 성당이 큰 호평을 받았다.

위기도 따랐다. 박명수 특유의 욱하는 성격과 멤버들을 배려하지 않는 단어 선택 등으로 인해 두 사람은 허점을 노출했지만 임기응변으로 무사히 넘겼다. 특히 무더위에 지친 멤버들이 예정에 없던 카페를 가고싶어하자 두 사람은 곧바로 카페로 이끄는 것은 물론, 베스트 매뉴까지 줄줄 외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금까지 투어에서 최약체로 평가받던 두 사람이다. 뭉친 만큼 두 사람은 절치부심 준비했으며, 지금까지는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때때로 노출되는 허점 또한 매력적이었다.

박명수와 허경환이 준비한 '박허투어'는 이제 시작이다. 다음회에서 또 어떤 에피소드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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