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김보라 죽음의 배후는 김서형 '충격'[★밤TView]

이용성 인턴기자 / 입력 : 2019.01.13 00:35 / 조회 :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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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SKY 캐슬'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SKY 캐슬'에서 이태란이 김보라 죽음 배후에 김서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에서 김주영(김서형 분)의 계략에 황우주(찬희 분)가 용의자로 몰렸다.

김주영은 한서진(염정아 분)에게 강예서(김혜윤 분)가 "김혜나를 죽이고 싶다"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한서진은 강예서가 김혜나를 죽인 범인으로 오해했다. 한서진은 "우리 예서 살려달라"며 김주영에게 부탁했다. 김주영은 황우주를 용의자로 몰 것을 제안했다.

황우주가 범인으로 몰린 가운데 황치영(최원영 분)과 이수임(이태란 분)은 황우주의 누명을 벗기려 고군분투했다. 황치영은 차민혁(김병철 분)에게 변호를 부탁했으나 차민혁은 단호히 거절했다.

이수임과 황치영은 자신의 아들이 범인이 아니라고 끝까지 믿었다. 그러나 경찰은 김혜나(김보라 분)손톱의 피부조직과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빨간색 후드티를 입은 실루엣을 증거로 내세웠다. 황우주가 사건 당일 김혜나와 싸운 사실도 드러났다. 모든 증거와 정황이 황우주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었다.

이에 이수임은 홀로 수사에 나섰다. 사건 현장을 살피던 이수임은 아이들 외 외부인이 사건 현장에 있었음을 짐작했다. 그러나 경찰은 모든 우연이 겹쳐야만 성립이 된다며 가능성을 일축했다.

또한 이수임은 김혜나와 강예서가 이복자매라는 것을 알고 한서진을 추궁했다. 한서진의 꼬리를 물고 또 물며 황우주의 누명을 벗기려던 이수임은 그 꼬리 끝에 김주영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수임은 김주영에게 찾아가 "당신 혜나 만난 적 있지? 혜나가 이 사무실로 찾아온적있지?"라고 물었다. 이어 이수임은 "죄 없는 내 아들에게 누명을 씌워?"라고 호통했다. 그러나 김주영은 태연하게 "나한테 천벌 받을 년이라 했지? 너도 영영 나오지 못할 지옥 불에서 살아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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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SKY 캐슬' 방송화면 캡처


한편 강준상(정준호 분)은 황치영이 없는 틈을 타 기조실장과 더불어 척추센터장을 맡게 됐다. 병원장이랑 더욱 친해진 강준상은 차근차근 자신의 야망을 실현해 나갔다.

그러던 중 강준상의 차녀인 강예빈(이지원 분)이 김혜나가 자신과 이복자매라는 것을 알았다. 강예빈은 강준상에게 "아빠가 사람이야? 혜나 언니가 딸인 줄도 모르고 혜나언니 장례식장도 안가고"라고 폭로했다. 이 사실을 들은 강준상은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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