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박훈 목격한 김의성, 현빈 신뢰.."서버 열어라" [별별TV]

이용성 인턴기자 / 입력 : 2019.01.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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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김의성이 현빈의 말이 사실이었음을 알았다.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에서 차병준(김의성 분)은 유진우(현빈 분)와 동맹을 맺었다. 동맹을 맺자 차병준은 게임 속 차형석(박훈 분)을 만났다.

이후 차병준은 게임 NPC들에게 공격을 받았다. 차병준은 스마트 렌즈를 뺐음에도 불구하고 NPC가 보인 것에 대해 놀라워했다. 차병준은 팔에 상처를 입고 고통스러워 했다.

유진우의 엄호 속에 차병준은 서울을 벗어났다. 서울을 벗어나자마자 차병준의 상처와 고통은 말끔히 사라졌다.


차병준은 유진우의 말을 믿기 시작했다. 차병준은 그동안 유진우의 정신이 이상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실제 게임을 경험한 차병준은 유진우의 말대로 "서버를 놔두라"고 지시하며 유진우의 지시대로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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