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JK김동욱, "1등은 이제 먼 얘기" 자신감 하락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1.12 19:16 / 조회 :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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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가수 JK김동욱이 "'불후의 명곡'에서 1등은 이제 먼 얘기다"라며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봄여름가울겨울 편'에 홍경민, 밴드 몽니, JK김동욱, 정동하, 선우정아, 문시온이 출연했다.

JK김동욱은 오늘 방송을 임하는 소감으로 "1등은 이제 먼 얘기. 잡기 멀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이미 우승한 적이 많다. 2019년에는 '슈퍼루키'가 되는 것이 어떠냐"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이 "JK김동욱씨는 슈퍼루키가 아니라 '슈퍼마리오'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동하는 지난번 2018 왕중왕전에서 결승에서 떨어진 아쉬움을 드러내며 기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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