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 윌리안 이적설 일축 "1월 바르셀로나 이적 없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1.12 15:58 / 조회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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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현준 인턴기자= 첼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윌리안 이적설을 일축했다.

사리 감독은 11일(이하 현지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사전 기자회견에서 "윌리안의 1월 이적은 없다"라고 못을 박았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여름 윌리안을 데려 오기 위해 세 번이나 제안을 보낼 정도로 정성을 들였다. 하지만 첼시는 윌리안이 팀의 핵심 선수라는 점을 강조하며 완강하게 거절했다. 사리 감독도 잔류를 확신하며 내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하게 전달했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 바르셀로나가 다시 손길을 뻗었다. 브라질 공격수 말콤에 5,000만 파운드(약 714억 원)를 얹는 조건으로 영입을 타진했다. 이번에도 답변은 이적 불가였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에 흥미가 전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사리 감독은 "나는 어떤 것도 전달받지 못했으며, 아무런 의견 없다"라며 윌리안의 이적설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리 감독은 "윌리안은 첼시에 중요한 선수다. 나는 그가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본다. 그는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존재다. 1월에 그를 잃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적설을 잠재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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