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랑' 우 레이, 필리핀전 선제골로 1-0 리드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1.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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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어깨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우 레이가 중국에 선제골을 안겼다.

중국은 11일(한국시간) 알자지라 모하메드 빈 자예드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필리핀을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중국은 명예 회복이 절실했다. 조별리그를 승리로 시작했지만, 상대가 스스로 무너진 감이 컸다. 리피 감독은 골키퍼 얀 준링 외 스커, 펑 샤오팅, 장린펑, 우 시 류양, 자오 쉬르, 하오준민, 정즈, 가오린, 우 레이로 라인업을 짰다.

중국이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전반 32분, 왼쪽 측면 크로스로 상대 골문 가까이 다가섰다. 하오준민의 왼발을 떠난 볼에 우 시가 머리를 댔지만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났다.

중국은 전반 40분 선제골을 얻었다. 문전에서 패스를 받은 우 레이가 골문 반대편을 향해 때렸다. 볼은 궤적을 그리며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우 레이는 중국이 자랑하는 공격 자원. '시나스포츠'는 "우 레이가 대표팀 부진으로 비판을 많이 받았다. 이번 아시안컵이 자신을 증명할 좋은 기회"라고 기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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