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김보라, 추락 후 사망..정준호는 죄책감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1.11 23:24 / 조회 :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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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스카이캐슬' 방송화면 캡처

'스카이캐슬'에서 김보라가 추락해 사망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 드라마 'SKY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에서 김혜나(김보라 분)가 추락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나가 송우주(찬희 분) 생일파티를 하던 와중 바닥으로 추락했다. 송우주는 그를 발견해 곧바로 응급실로 이송했다. 이에 강준상(정준호 분)과 황치영(최원영 분)이 달려왔다. 그런데 응급실에는 9살짜리 환자가 한 명 더 있었다.

강준상은 황치영에 "당장 9살 애부터 살려"라고 말했다. 황치영이 "둘 다 위급합니다"라며 반대했지만, 강준상은 "그 애 병원장 손자야. 잘못되면 당신이 책임 질 거야? 기조실장 전권으로 명령하는거야. 당장 애부터 수술하라고"라며 분노했다.

수술이 취소된 김혜나는 침대에 실려가던 중 강준상을 마주쳤다. 김혜나는 작게 "아빠"라고 중얼거리며 손을 잡으려 했다. 하지만 강준상은 "뭐해, 서둘러"라며 냉정히 말했다.

이후 김혜나는 중환자실로 실려 갔지만, 다른 수술할 병원을 찾지 못해 결국 사망했다. 이를 알게 된 강준상은 죄책감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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