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이하늬X진선규, 윤계상 허락받은 입술액션 [별★한컷]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1.12 11:30 / 조회 :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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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진선규 / 사진=김휘선 기자


한 주간 인상 깊었던 현장의 '한컷'을 소개합니다

배우 이하늬와 진선규가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에서 코미디 연기 호흡을 맞췄습니다.

'극한직업'은 마약반 형사들이 마약범을 소탕하려 비밀수사를 위해 치킨집을 차렸다가 맛집으로 소문이 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입니다. 두 사람은 극중 동료 형사로 출연,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입니다.

영화 속에는 두 사람의 어울리지 않는(?) 키스신이 등장합니다. 로맨틱보다 박력에 가까운 그들의 키스신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최근 진행된 영화 '극한직업'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하늬와 진선규는 두 사람의 특별했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하늬는 "그 장면은 사실 키스신이 아니라 액션신 찍듯이 촬영 했다"라며 "마치 고난이도 액션 같았다. 이렇게 말씀 드리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입술을 부딪친다기 보다 혀뿌리를 어떻게 뽑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진선규도 동의했습니다. 이하늬의 연인인 윤계상과 친분이 깊은 진선규는 "시나리오를 읽고 난 뒤 (이하늬와) 키스신이 있는 것을 알고 윤계상 배우의 허락을 받았다"라며 "찍고 나서 보니 내가 생각한 키스신이 아니라 입술 액션이었다. 액션의 연장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관객의 상상을 뛰어넘는 진선규와 이하늬의 키스, 아니 입술 액션신이 궁금하다면 '극한직업'에서 만나 볼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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