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사돈연습' 하재익♥문에스더 '대추키스'→박종혁♥김자한 '손 꼬옥' [★밤TView]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1.11 21:19 / 조회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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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아찔한 사돈연습' 방송화면 캡처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하재익과 문에스더가 '대추키스'를 했다. 또 박종혁과 김자한이 손을 잡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하재익과 문에스더, 박종혁과 김자한 가상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재익과 문에스더는 만나자마자 혼례식을 올렸다. 이들은 전통 의상으로 갈아 입고 서로를 바라봤다. 로버트 할리는 "너무 좋더라고요. 저도 다시 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김구라가 "그럼 리마인드 웨딩을 하시지"라고 하자, 할리는 "리마인드 하고 싶진 않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하재익은 "(문에스더 씨가) 갑자기 되게 참하게 나오시더라고요. 정말 매력이 많은 친구라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문단열은 "순간적으로 진짜처럼 느껴졌어요. 그 때부터 몰입이 되기 시작했어요"라며 뭉클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진 폐백 시간에 신부 문에스더는 입에 대추를 물었다. 신랑 하재익은 주어진 순서대로 신부 입에 있는 대추를 가져갔다. 둘의 입술이 살짝 맞닿았고, 문에스더는 "대추 씨 빼앗겼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뽀뽀를 했냐"는 질문에, 문에스더는 "노코멘트"라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재익은 "열심히 하려다 보니 입술이 살짝 닿았던 것 같아요. 뽀뽀도 하고, 좋네요"라고 말했다.

한편 박종혁과 김자한은 데이트하러 스케이트장을 찾았다. 박종혁은 "영화나 드라마 보면, 굉장히 로맨틱하게 보이잖아요. 그래서 가보고 싶었어요"라고 전했다. 박종혁은 자신이 동영상을 보며 열심히 스케이트를 배웠다고 우쭐댔다.

스케이트장에는 '연인 세트'할인이 있었다. 김자한은 "연인이라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자랑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라며 수줍어했다. 박종한은 스케이트를 가르쳐주는 척 하며 은근슬쩍 김자한의 손을 잡았다.

박종한은 "오랜만에 느끼는 설레는 감정이었어요. 딱 손을 잡았는데 심장이 좀 빨리 뛰더라고요"라고 전했다. 또 김자한은 "특별했던 하루였어요"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문단열은 "80년대 빵집 데이트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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