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장미' '언더독' '미래의 미라이' '메이트' [강추비추]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9.01.13 11:45 / 조회 :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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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비추] '그대 이름은 장미' '언더독' '미래의 미라이' '메이트'


개봉 앞둔 영화, 추천이유와 비추천 이유를 공개합니다

'말모이'와 '내 안의 그놈'이 할리우드 영화를 제치고 1월 극장가 박스오피스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애니메이션과 독립영화 등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을 맞을 채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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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장미' 스틸.

'그대 이름은 장미'(감독 조석현), 러닝타임 126분, 12세 이상 관람가

딸에게 온갖 잔소리와 애정을 쏟는 홍장미가 우연한 사고로 과거의 남자 명환을 만나면서 평온했던 일상이 꼬인다.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대단한 과거까지 들통 날 위기에 처한다. 홍장미는 과연 과거 비밀 공개를 막아내고 일상을 지켜낼 수 있을까.

강추☞ 생각만으로 따뜻한 엄마의 이야기 그리고 딸의 이야기.
비추☞특별한 이야기와 화려한 볼거리를 찾는다면 아쉬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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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스틸

'언더독'(감독 오성윤, 이춘백), 러닝타임 102분, 전체 관람가

주인에게 버림받아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도경수 분)는 우연히 만난 거리 생활의 고참 짱아(박철민 분) 일당을 만나 목숨을 구한다. 차츰 짱아 무리와 함께 거리의 삶에 적응하던 뭉치는 산속에 사는 강아지 가족과 밤이(박소담 분)를 만나게 된다. 이후 뭉치의 실수로 인해 사람들에게 쫓기게 된 이들은 개 사냥꾼에게 잡혀서 죽을 위기에 처했고, 결국 자유를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된다. '언더독'은 지난 2011년 개봉해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마당을 나온 암탉'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7년 만에 내놓는 작품이다.

강추☞ 어린이도 함께 보는 어른 애니메이션.
비추☞개는 착하고 사람은 나쁜 단순한 선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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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미라이' 스틸

'미래의 미라이'(감독 호소다 마모루), 러닝타임 98분, 전체 관람가

엄마와 아빠, 사랑스러운 강아지 윳코와 즐겁게 살고 있던 4살 소년 쿤. 첫 눈이 오던 날 동생 미라이가 찾아온다. 여동생과 만나고 신비로운 것도 잠시. 부모님의 관심이 온통 미라이에게 향하면서 쿤은 위기와 설움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쿤에게 미래에서 여동생 미라이가 찾아오면서 모험을 벌이게 된다.

강추☞ 자녀 둘 있는 부모라면 공감 200%+감동 300%.
비추☞4살 눈높이의 모험이란 걸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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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 스틸

'메이트'(감독 정대건), 러닝타임 92분, 15세 이상 관람가

상처를 받기 싫어서 마음을 못 주는 남자 준호. 돈도 펑펑 못 쓰는데 마음이라도 펑펑 쓰면서 살아야지라고 하는 여자 은지. 거짓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이어진다. 준호는 은지에게 책임도 의무도 없는 자유연애를 제안하지만 점점 그녀에게 깊어지는 본인의 마음을 깨닫기 시작한다.

강추☞ 현실 연애에 깊은 공감.
비추☞2030이 아니면 공감 실패 확률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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