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톱5] CJ ENM, 덱스터 인수? NO..'BTS 동생그룹' TXT 첫 공개

공미나 이슈팀기자 / 입력 : 2019.01.11 17:15 / 조회 : 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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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덱스터 인수는 사실무근..개미 눈물 우려 /사진=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

◆ CJ ENM, 덱스터 인수는 사실무근..개미 눈물 우려

CJ ENM과 덱스터 스튜디오가 모두 인수설을 부인했다.

CJ ENM은 11일 전자공시를 통해 "당사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처럼 덱스터 스튜디오 인수를 추진 중인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당사는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무적 투자 및 전략적 합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덱스터 스튜디오도 공시를 통해 "당사는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씨제이이엔엠과 사업적 제휴, 전략적 투자 등에 관해 다양한 협력 관계를 현재 논의 중에 있다"며 "다만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것처럼 씨제이이엔엠의 피인수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CJ ENM이 덱스터 스튜디오를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에 덱스터 스튜디오 주가는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를 기록할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하지만 결국 CJ ENM과 덱스터 스튜디오는 인수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CJ ENM의 덱스터 스튜디오 인수는 대형 오보인 셈이다.

실제로 덱스터 스튜디오는 그간 일부 지분을 메이저 투자배급사에 넘겨서 협업을 통해 회사 경영에 안정을 꾀하려 물밑에서 논의를 진행해왔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신과 함께' 시리즈를 같이 한 롯데엔터테인먼트와 먼저 지난해 수개월 동안 협의를 했다. 이어 쇼박스의 모회사인 오리온과도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후 CJ ENM과 지분 인수 논의를 해왔다.

그렇지만 CJ ENM과 덱스터 스튜디오가 인수 계약을 체결한 건 아직 사실이 아닐 뿐더러 CJ ENM이 덱스터 스튜디오 최대 주주가 되는 것도 아니다. 양측은 CJ ENM이 덱스터 스튜디오 일부 지분을 인수하고, 일부 지분은 교환하는 등 구체적인 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를 위한 비밀유지확약서(NDA)도 쓰기 전이다. 당연히 인수를 위한 실사 작업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실사 작업 중 일부 지분 인수가 무산될 수도 있다.

이날 덱스터 스튜디오 주가는 인수설로 거래 제한폭까지 상승했다가 오후에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로 돌아섰다. 개미(일반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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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TXT 첫 번째 멤버 연준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 '방탄소년단 동생그룹' TXT 공개..전세계 관심 집중

그룹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그룹 이름과 첫 번째 멤버만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직후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와 검색어를 장악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11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그룹명과 첫 멤버인 연준을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로, 하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함께 모인 소년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는 밝고 건강한 아이돌 그룹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공개 직후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며 연준과 빅히트 모두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트위터에서도 전 세계와 대한민국 실시간 트렌드 1위에 등극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함께 공개된 연준의 인트로덕션 필름은 3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고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르며 12시간 만에 540만 건을 넘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트위터 계정도 12시간 만에 팔로워 57만, 인스타그램은 41만을 돌파했다.

특히 미국 빌보드는 10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첫 번째 멤버 연준을 공개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집중 조명하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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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왼쪽) 손예진 /사진=홍봉진 기자

◆ 현빈X손예진, 즉각 열애설 해명에도 여전한 관심

배우 현빈(37)과 손예진(37)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은 즉각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지난 10일 오후 미국 소재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현빈과 손예진의 미국 동반여행을 목격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내용에 따르면 현빈과 손예진이 최근 미국에서 골프를 쳤다는 것과 현빈이 손예진과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했다는 것이다. 이는 곧바로 SNS 등을 통해 퍼져나갔고,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열애설이 불거짐과 동시에 현빈과 손예진 측은 즉각 부인했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실 무근이다. 현빈이 업무로 인해 해외에 체류 중인 것은 맞다. 지역 확인까지 해드릴 수는 없지만 손예진과 여행한 것은 확실히 아니다"고 밝혔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사실이 아니다. 손예진은 혼자 여행 중이며, 부모님은 한국에 계신 상황이다. 이들과 현빈이 함께 여행, 식사를 했다는 목격담은 거짓이다"고 완강하게 부인했다.

양측의 즉각 해명으로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관심은 뜨겁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을 통해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두 사람은 '협상'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고, 영화 속 두 사람이 실제로 만나는 장면은 단 하나였다. 그럼에도 대중은 '협상' 속 현빈과 손예진의 케미스트리를 되새기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양측의 완강한 부인에도 "왜 아직도 두 사람이 열애를 하지 하느냐"는 등 의문을 던지고 있다. 이에 현빈 측은 주위에 "(사실이) 아닌데 이렇게 퍼지니 답답해 미칠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빈은 최근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을 마쳤으며, 손예진은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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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사진=스타뉴스

◆ 소진, 드림티 계약 만료..해체 기로 선 걸스데이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혜리 유라) 계약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해체 기로에 섰다.

11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소진이 2월 계약이 만료되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멤버들 민아, 혜리, 유라 또한 순차적으로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회사와 여러 방면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데뷔한 걸스데이는 초반에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으나 2013년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기대'의 타이틀곡 '기대해'부터 섹시 콘셉트로 팀 색깔을 바꾸며 큰 성공을 거뒀다. 대표곡으로 '여자 대통령', 'Something' 등이 있다.

이후 걸스데이는 2017년 멤버 전원이 재계약했다. 그러나 걸스데이는 최근 멤버들의 개인 활동에 주력했다. 연기자로도 성공적으로 변신한 혜리는 드라마와 영화뿐만 아니라 '놀라운 토요일'에서 고정으로 출연하는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소진 또한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민아와 유라 또한 연기자로 변신해 활약했다. 민아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유라는 특유의 솔직한 매력으로 방송에서 두각을 드러냈으나, 개인 활동이 길어질수록 완전체 공백기는 길어졌다. 걸스데이가 마지막으로 앨범을 발표한 것은 지난 2017년 3월이다.

이에 네 멤버들의 계약 만료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걸스데이 해체 여부를 향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에 대해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그룹활동에 대한 해체 의사는 없다. 그룹활동은 차후 함께할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의 완전체 활동은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 관계자는 "계약만료를 앞두고 멤버들은 다각도로 고민했으며, 의견을 통일했다고 알고 있다. 사실상 걸스데이로 활동하는 것은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계약종료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향후 네 멤버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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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 지코, 본격 홀로서기 행보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본격적인 홀로서기 행보를 시작한다.

지코는 11일 엔터테인먼트사 KOZ Entertainment(케이오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KOZ엔터테인먼트는 'King Of the Zungle'의 약자로, 자신이 만든 음악적 생태계인 '정글'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King Of the Zungle(킹 오브 더 정글)'이라는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내건 만큼 이루고자 하는 목표도 확고하다.

지코는 본인의 음악적 역량의 성장은 물론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외부 프로듀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2019년에는 본업인 가수 이외에 제작 프로듀서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전망이다.

그간 그룹 블락비의 리더 겸 프로듀서로, 또한 국내를 대표하는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지코는 지난 8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회사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진두지휘해나갈 예정이다.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가수, 프로듀서로 활약을 겸했다. 자신만의 크루를 구축하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차곡차곡 아티스트 면모를 다져왔다.

뿐만 아니라 '터프 쿠키', '유레카', 'Artist', '너는 나 나는 너', '오만과 편견' 등 장르를 뛰어넘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았다.

한편, 지코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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