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방탄소년단→엑소 등장..'시청률 고전' 면할까[★FOCUS]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1.12 11:40 / 조회 :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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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언더나인틴' 방송화면 캡처


'언더나인틴'이 인기 아이돌의 등장에도 시청률 상승 효과를 거두기 쉽지 않아 보인다.

지난해 11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MBC 예능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이 1%대의 낮은 시청률로 굴욕을 안고 있다. 오히려 첫 방송분의 시청률이 2.2%로 가장 높았고, 이후에는 점차 하락해 1%대의 시청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 가운데 '언더나인틴'에서는 지난주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언더나인틴'에서는 각 팀 예비돌이 섞여 '셔플 미션'을 수행하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FAKE LOVE'팀 안무 연습실에 제이홉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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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언더나인틴' 방송화면 캡처


'FAKE LOVE'팀 멤버 전도염, 신예찬, 임형빈, 강준혁, 김준서, 이상민, 윤태경은 제이홉의 등장에 깜짝 놀라며 "꿈에만 그리던 분을 뵙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고, 제이홉은 손수 간식을 준비해 오는가 하면 직접 안무 지도와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며 훈훈한 선배미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기존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은 얻을 수 있었지만, 그 이상의 시청자 유입 효과는 거두지 못했다. 앞서 8회 방송분 시청률은 1.5%였고 , 제이홉의 등장 예고 영상이 공개됐던 9회분 시청률은 1.6%였다. 잠깐의 방문이었지만 제이홉이 본격적으로 등장했던 10회분은 1.6%로 동일했다.

인기 아이돌의 출연에도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언더나인틴' 12일 방송에서는 엑소의 카이가 엑소 '으르렁'팀을 찾아 지원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엑소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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