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측 "송중기와 '승리호' 호흡? 제안 받고 검토 중"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1.11 10:54 / 조회 :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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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왼쪽), 송중기 /사진=김창현 기자, 임성균 기자

배우 김태리가 영화 '승리호'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11일 오전 김태리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태리가 영화 '승리호' 출연 제안을 받았다. 아직 출연 확정은 아니며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승리호'는 조성희 감독이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이후 준비 중인 신작으로 우주를 배경으로 별과 별을 오가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SF영화다.

특히 '승리호'는 배우 송중기와 조성희 감독의 재회로 화제가 된 영화다. 당초 조성희 감독이 '늑대소년' 이후 차기작으로 준비했지만, '탐정 홍길동'을 먼저 연출하게 되면서 뒤로 미뤘던 프로젝트다. 송중기가 조성희 감독을 만난 뒤 출연을 흔쾌히 약속하면서 제작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투자배급사 메리 크리스마스가 투자,배급을 결정했다.

김태리는 지난해 9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애기씨 고애신 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과연 김태리가 '승리호'를 차기작으로 선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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