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띠' 옹성우의 기대되는 2019년 솔로 행보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01.12 08:00 / 조회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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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멤버 옹성우 /사진=김창현 기자


아이돌그룹 워너원 멤버로 활동했던 옹성우(24)가 황금 돼지 해인 2019년 기해년을 맞아 더욱 왕성한 솔로 활동으로 팬들 앞에 설 계획이다. 자신의 본업이기도 했던 배우 활동은 물론 다방면에서 더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995년생으로 올해 24세를 맞이한 옹성우는 2017년 8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최종 경연 순위 5위에 안착,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의미 있는 2018년을 보냈다. 판타지오 연습생 소속으로 노래보다는 연기에 더 비중을 두고 연예계 데뷔를 준비했던 옹성우는 워너원 정식 멤버로 합류하며 자신의 인지도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었다.

일찌감치 판타지오 내에서도 실력과 성실함을 겸비한 에이스로 꼽히며 라이징 스타로서 주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옹성우는 노래, 춤, 퍼포먼스 등으로 경연을 펼쳐야 하는 '프로듀스 101' 시즌2 경연에서도 특유의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내며 경연 평가 내내 단 한 번도 10위 밖으로 이탈하지 않는 결과도 만들어냈다.

물론 워너원 내에서 리드보컬, 리드댄서로 나서며 팀 활동에 나선 것과 별개로 솔로 인지도로서 옹성우의 브랜드 역시 남달랐다. 옹성우는 진한 눈빛을 무기로 듬직함과 신뢰감을 주는 외모, 진중한 모습까지 겸비하면서 예능, 연기, MC 등 여러 분야에서 주어진 역할을 무난히 소화해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되는 옹성우이기에 2019년 활약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적지 않을 터. 옹성우는 2018년 12월 31일 부로 워너원 공식 활동을 종료한 이후 판타지오로 복귀, 솔로 활동 준비에 여념이 없다.

옹성우는 소속사와 상의를 하며 2019년 활동 플랜을 조심스럽게 계획하고 있다. 워너원 활동을 통해 자신을 향해 적지 않은 관심을 보내고 있는 팬들과 직접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연기 활동 역시 준비하고 있다. 물론 솔로 가수로서 앨범 발매에 대한 그림도 간과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3월 정도에 해외 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후 드라마(JTBC '엷여덟') 출연 등의 스케줄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하며 "솔로 앨범의 경우도 당장은 아니더라도 하반기에 발표하는 것 등에 대한 구상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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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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