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포스터 |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5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지난 7일 7만 141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82만 9773명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9일 개봉한 '아쿠아맨'이 이날 6만 679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60만 5082명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2만 631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963만 6715명을 기록했다. 천만 관객 돌파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뒤를 이어 이날 'PMC: 더 벙커'에 1만 8774명이 찾았다. 누적관객은 162만 6468명이다. '범블비'는 1만 6234명을 동원해 5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