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이유식 12일차 딸 '꼬물꼬물' 발 공개..'모성애'

이용성 인턴기자 / 입력 : 2019.01.0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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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배우 차예련이 자식의 발을 살짝 공개하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차예련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식 시작 12일 차. 처음 식탁 의자에 앉아 보았어요. 꼬물꼬물 발이 어찌나 귀여운지#양배추미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상욱과 차예련 부부의 딸이 발을 꼼지락 거리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늘 행복하시고 아가도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랄게요", "발가락이 너무 귀엽네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주상욱과 2017년 5월에 결혼, 지난해 7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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