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솔라 /사진=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 |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숏컷으로 깜짝 변신했다.
솔라는 6일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자른 거 아니에요. 잘린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짧게 머리를 자른 솔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전과 달라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구한테 머리가 잘린 거죠" "잘렸다는 건 무슨 의미지" "숏컷도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