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리 인스타그램 |
걸그룹 걸스데이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혜리는 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행복합니다요!! dress code: RE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스데이 멤버들이 모여 새해 맞이 파티를 즐기고 있다. 소진, 유라, 민아, 혜리 모두 와인잔, 샴페인잔을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들이 눈길을 끈다.
한편 걸스데이 멤버들은 각각 예능, 드라마 등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