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치', 가족 관객 사로잡은 취향저격 포인트 '셋'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12.31 14:15 / 조회 :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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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린치' 스틸컷


일루미네이션 애니메이션 '그린치'가 가족 관객들의 취향저격 포인트를 공개했다.

'그린치'는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참을 수 없는 그린치(베네딕트 컴버배치 분)가 만능 집사 맥스, 덩치만 큰 소심 루돌프 프레드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훔치기 위해 벌이는 슈퍼배드한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 지난 19일 개봉한 '그린치'는 개봉 2주차 주말에도 가족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린치'가 관객을 사로잡은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미워할 수 없는 개성만점 캐릭터들

가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취향저격 포인트 첫 번째는 미워할 수 없는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등장이다. 크리스마스를 훔치려는 슈퍼배드한 그린치가 결성한 '팀 그린치'는 똑똑한 만능 집사 맥스, 덩치만 큰 소심 루돌프 프레드까지 총 3인조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다.

리더 그린치는 못된 짓 No.1의 캐릭터로 짓궂은 행동과 심술 가득한 표정이 트레이드 마크다. 두 번째 멤버 맥스는 그린치의 베스트 프렌드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썰매를 끌게 하기 위해 그린치가 데려온 루돌프 프레드는 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엉뚱하고 소심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팀 그린치'의 유쾌한 어드벤처 스토리

'그린치'의 두 번째 취향저격 포인트는 바로 쉴 새 없이 웃음을 유발하는 '팀 그린치'의 재기발랄 스토리이다. '그린치'는 크리스마스 훔치기 대작전을 계획한다는 기상천외한 스토리로 가족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선물을 가득 싣기 위해 직접 개발한 썰매와 지팡이 사탕 등 그린치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발명품을 이용해 마을 사람들의 선물을 훔치는 에피소드는 관객들의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대니 앨프만 X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스웨그 넘치는 OST

'그린치'의 세 번째 취향저격 포인트는 '그린치' 스타일로 완성한 스웩 넘치는 사운드 트랙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4회 노미네이트 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거장 대니 엘프만이 음악감독을 맡아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매 영화마다 색다른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극찬을 받아온 그는 드라마틱하고 풍성한 음악으로 영화를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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