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브라이언, 인테리어 업계에 도전장? 슈주 최시원도 반해 [별별TV]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12.18 21:19 / 조회 :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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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비디오스타'에서 브라이언이 인테리어 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문희경, 박희진, 브라이언, 김영희, 김동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어릴 때부터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꿈이었다며, 집을 직접 개조했다고 전했다. 그는 "연예인들도 저에게전화가 와요. 얼마 전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씨가 전화와서 저희 집처럼 하고싶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또 브라이언은 최근 인테리어 업계에서 80% 이상 고객들이 자신의 집처럼 해달라 한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최근 플라워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수업하는 모습은, 학창시절 제가 원했던 선생님의 모습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MC 박나래는 "허세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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