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재. / 사진=스타뉴스(김창현 기자) |
배우 이성재가 48세에 사위를 맞았다.
이정재의 첫째 딸이 지난 15일 결혼했다. 이성재 측은 "어린 나이지만 좋은 인연을 만나 일찍 결혼하게 됐다. 속도위반은 아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성재의 첫째 딸 이인영 씨는 현재 캐나다에서 일하고 있고, 20대 나이에 결혼했다.
한편 이성재는 MBC 예늘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두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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