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일뜨청' 배우들과 다정한 한 컷 "참 좋은 사람들"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12.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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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재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송재림이 출연 중인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배우들과 다정한 한 컷을 찍었다.

송재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품을 하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작업하고, 같은 추억도 쌓고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는 것. 또 보자는 약속에 대한 기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재림은 김유정, 유선, 윤균상 등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이들의 훈훈한 모습과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오늘도 기대합니다", "훈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재림이 출연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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