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 /사진=김휘선 기자 |
배우 유이가 회색빛 프릴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유이는 17일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태평홀에서 개최된 '2018 제23회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배우 유이 /사진=김휘선 기자 |
이날 유이는 회색빛 프릴 데레스를 착용하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특히 그는 우아한 매력을 뽐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한 유이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같이 출연 중인 배우 최수종과도 부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배우 유이 /사진=김휘선 기자 |
한편 유이는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배우 유이, 최수종 /사진=김휘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