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
가수 겸 배우 진영이 눈 내린 산 앞에서 훈훈한 사진을 공개했다.
진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교 시사회 마치고 서울로!!^^ 조금 있다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영은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진영의 훈훈한 외모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눈길 조심해요", "곧 봐요",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영은 오는 1월 개봉하는 영화 '내안의 그놈'에서 주연 동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