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손흥민, 차범근 이어 한국 역대 두 번째 100골"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8.12.07 18:31 / 조회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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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의 활약을 주목했다.

손흥민은 6일 사우샘프턴과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후반 10분 해리 케인의 크로스를 쐐기골로 연결하며 유럽 무대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다수 언론이 손흥민에게 찬사를 보낸 가운데, 영국 ‘가디언’은 “손흥민을 마다할 감독이 누가 있을까. 옛날 축구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고 호평했다.

수장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역시 “손흥민이 다시 최고의 컨디션을 회복했다. 그는 여전히 어리고 장점이 많다. 프로답다. 축구와 훈련을 즐긴다. 모든 것이 가능한 선수”라고 추켜세웠다.

AFC도 7일 손흥민의 100호골을 조명했다. “토트넘 손흥민이 유럽에서 100번째 골을 넣으며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선수에 자리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네 번째 골이자 EPL에서 10경기 두 골”이라고 전했다.

이어 AFC는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서 데뷔한 손흥민은 2010년 첫 골을 신고했다. 2015년 함부르크에서 20골,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29골을 만들었다. 토트넘 이적 후 51골을 터트렸다”며, “유럽 무대 100골은 한국에서 두 번째다. 1980년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에 몸담았던 차범근이 유럽 모든 대회에서 121골을 기록했다”며 전설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음을 알렸다.

사진=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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