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톱5] 문소리, 황금촬영상 女인기상..블랙핑크, 또 '1억뷰'

최현주 이슈팀기자 / 입력 : 2018.12.07 17:47 / 조회 :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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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 문소리, 38회 황금촬영상 女 인기상..올해 4번째 트로피

믿고 보는 배우 문소리의 올해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문소리가 지난 6일 진행된 2018 제38회 황금 촬영상 시상식에서 '촬영 감독이 뽑은 여자 부문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문소리는수상소감으로 "촬영 감독님들이 뽑아주신 상이라, 이번 수상은 기분이 남다르다. 감사드린다. 계속 좋은 작품, 좋은 연기로 찾아 뵙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38회를 맞이한 황금 촬영상 시상식은 한국영화촬영 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영화의 지속적인 기술 감각을 유지하며 새로운 스크린 얼굴을 찾는데 그 의의가 있다. 시상 부문은 금,은,동 촬영상과 신인 촬영상, 신인감독상, 신인배우상, 촬영 감독이 뽑은 남녀 인기 배우상 등으로 구분된다.

문소리는 지난 6일 '촬영 감독이 뽑은 여자 부문 인기상'을 수상하며 2018년 4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문소리는 올해 7월 방영한 JTBC 드라마 '라이프'에서 신경외과 의사 오세화 역으로 열연해, 제2회 '더 서울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된 제38회 하와이국제영화제(BIFF)에서는 본인이 각본, 주연, 감독을 도맡은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로 신인감독상 부문에 초청돼, 할레쿨라니 커리어 어치브먼트 (Halekulani Career Achievement Award)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러닝타임 71분 동안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 낸 것은 물론, 미주, 유럽 등지의 매체들과 영화인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다. 지난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 대상에서는 영화 부문 최우수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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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G엔터테인먼트

▶ 블랙핑크, '붐바야' 안무 영상 1억뷰..'3번째 억대뷰'

블랙핑크의 '붐바야' 안무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7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붐바야' 안무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넘어선 것을 기념해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붐바야'는 '휘파람'과 함께 블랙핑크의 데뷔 싱글 'SQUARE ONE'에 수록된 더블 타이틀 곡이다. 강렬한 드럼 비트와 독특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오빠"를 외치는 후크 부분이 강한 중독성을 지닌다. 당시 블랙핑크는 '붐바야'로 신인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적으로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뚜두뚜두' '마지막처럼'에 이어 '붐바야' 안무 영상까지 1억뷰를 돌파함에 따라, 블랙핑크는 K팝 남녀 그룹 통틀어 이례적으로 억대뷰 안무 영상을 총 3편이나 보유하게 됐다. 이처럼 블랙핑크는 공식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안무 영상까지 '억' 소리 나는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는 것.

유튜브에서 블랙핑크의 성과는 기념비적이다. 데뷔 이래 발표한 '뚜두뚜두'가 5억뷰, '마지막처럼' '붐바야'가 4억뷰, '불장난'이 3억뷰, '휘파람'이 2억뷰, 'STAY'가 1억뷰, 멤버 제니의 데뷔 첫 솔로곡 'SOLO'까지 1억뷰를 돌파하면서 총 7편의 뮤직비디오 모두 억대뷰 흥행 중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2019년 1월부터 개최되는 데뷔 첫 월드 투어 BLACKPINK 2019 WORLD TOUR 'IN YOUR AREA'를 통해 팬들을 찾아간다. 방콕,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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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뉴스(임성균 기자)

▶ '전역' 광희 "'무한도전' 종영, 아쉬워..멤버들 보고 싶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출신 방송인 광희(황광희·30)가 자신이 출연했던 MBC '무한도전'의 종영을 아쉬워 했다.

광희는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전역식을 가지고 21개월 동안의 군 생활을 마친 후 취재진 앞에 서 전역 소감을 밝혔다.

이날 광희는 "병장 황광희 전역했습니다. 충성!"이라고 전역 신고를 했다. 그는 지난 2017년 3월 13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 군악병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었다.

광희는 전역식을 마친 후 취재진 및 팬들 앞에 전역 소감을 전하면서 '무한도전'의 종영에 대해 "아쉬웠습니다.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감독님, 형들과 통화하고 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군대에서 보고 싶었던 이는 누구인지 묻자 "'무한도전' 멤버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입대 전 '무한도전' 멤버로 활약했다. '무한도전'은 지난 3월 종영했다.

21개월 군생활을 마친 광희는 피자, 치킨 등이 가장 먹고 싶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걸그룹 블랙핑크를 보고 군 복무를 하면서 힘을 얻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희는 2010년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 활동 외에 예능에 진출, 다양한 활동을 벌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전역 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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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형화 기자

▶ 신성록, HB엔터와 두 번째 재계약..8년 의리

배우 신성록이 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7일 HB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성록과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오랜 기간 함께하며 서로간의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성록은 지난 8연 동안 쌓아온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후문이다.

HB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신성록 배우가 향후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성록은 올해 1월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 극중 재벌 오태석 역을 맡아 시청자에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진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에서 제르비스 펜들턴 역을 맡았다.

11월 첫 방영된 SBS '황후의 품격'에선 대한제국의 황제 이혁 역을 맡아 방송 첫 회부터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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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 사진=스타뉴스

▶유아인, 美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최고 배우 12'

배우 유아인이 미국 뉴욕 타임즈가 선정 2018년 최고의 배우 12인에 랭크 됐다.

6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뉴욕 타임즈 매거진은 'THE BEST ACTORS OF 2018'이라는 제목으로 2018년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준 배우 12명을 선정해 꼽았다.

뉴욕 타임즈는 '더 와이프'의 글렌 클로즈, '퍼스트 리폼드' 에단 호크, '유전'의 토니 콜레트 '쏘리 투 보더 유'의 키스 스탠필드, '서포트 더 걸즈'의 레지나 홀, '벤 이즈 백'의 줄리아 로버츠, '로마'의 얄리차 아파리시오 '에이스 그레이드'의 엘시 피셔 '더 페이버릿'의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 올리비아 콜맨과 함께 '버닝'의 유아인을 최고의 배우로 꼽았다.

뉴욕 타임즈는 "유아인은 '버닝'에서 작가가 꿈인 대학 졸업생이 어떻게 복수심에 불타는 스토커가 돼 가는지 과정을 보여주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아인은 카리스마 넘치는 한국의 톱스타다. 하지만 이창동 감독의 작품 속에서는 카리스마가 없이 멍한 모습으로 혼란스러운 모습을 절묘하게 표현한다"라며 "유아인이 잘생긴 외모로 관객을 사로잡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오해다. 작품이 끝나고 남는 것은 암울하고 충격적인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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