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형, '땐뽀걸즈-붉은달-매이사'까지..올바른 열일행보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8.12.07 16:24 / 조회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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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제형 /사진=다인엔터테인먼트


신인 배우 연제형이 드라마 '땐뽀걸즈'와 '붉은 달 푸른 해', 웹드라마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로 쉼 없이 활약 중이다.

연제형이 최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안방극장에서 활약하며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땐보걸즈'에서 연제형은 영화학과 학생 태선 역으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정보과에 근무하는 경찰 권찬욱으로, 금요일은 웹드라마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의 순애보 이건으로 출연하고 있는 것.

'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쇠락하는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땐'스 스'뽀'츠를 추는 여상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8부작 성장 드라마. 극중 연제형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 시은(박세완 분)의 롤모델이자 첫사랑인 이태선이다.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 그리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자상한 매력을 자랑하는 영화학과 학생을 통해 그는 '완벽한 남자친구'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붉은 달 푸른 해'에서는 연제형이 정보과의 브레인 형사 권찬욱을 통해 밝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 연제형이 연기하는 권찬욱은 지헌(이이경 분)과는 형, 동생 하는 막역한 사이로, 강력계 내에서 소위 '긱(geek)'으로 통하며 수사 관련 핵심 정보들을 서포트 중 지헌의 연쇄 살인 수사본부에 정식으로 합류하게 된다.

연제형은 지헌의 잔소리에 상처받을 법도 한데도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모든 상황을 단순, 유쾌하게 받아넘기는 신묘한 재주를 가진 찬욱을 연기하며 다소 무거운 '붉은 달 푸른 해' 분위기 전환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그는 웹드라마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에서 소심하고 어눌하지만 첫사랑을 믿는 순정파 이건을 연기하면서 순정남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한 연인이 겪었던 사랑 이야기를 그린 감성 뮤직 웹드라마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에서 연제형은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긴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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