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남편 주가조작에도 홈쇼핑 출연" 국민청원글 등장[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8.12.06 15:08 / 조회 :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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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견미리 /사진=스타뉴스


배우 견미리의 방송 퇴출을 요구하는 국민 청원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견미리의 홈쇼핑 출연이 보기 불편하다' '주가조작범 가족들 방송퇴출' 등을 외치는 청와대 국민 청원글이 게재되고 있다.

한 작성자는 '견미리의 홈쇼핑 출연이 불편합니다'라는 제목의 글 내용을 통해 "견미리의 홈쇼핑 방송퇴출을 청원합니다. 남편의 주가조작에 대해 모른척 방관한 채 사과 한 마디도 없이 화장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현대홈쇼핑에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요"라며 제목과 같은 내용의 불편함을 지적했다.

이어 "홈쇼핑 방송사들도 견미리에 대한 문제를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방숭 중에 나오는 시청자톡을 막아놨더군요. 시청자의 비난을 차단하려고 꼼수를 부린거라 생각됩니다"라며 "견미리는 남편의 주가 조작과 무관하지 않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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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또한 "주가조작은 빚투보다 더 심각한 범죄입니다. 견미리 명의가 이런 범죄에 이용됐는데 피해자에게 사과 한 마디 없이 화장품만 팔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라며 "최소한 본인 입으로 사과는 하는게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작성했다. 해당 글의 참여인원은 600명을 넘어섰다.

이 밖에도 4일 이후 지난 5일과 6일, 하루에 한 개 이상씩 견미리의 홈쇼핑 출연을 불편해하는 지적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견미리의 남편 이씨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지난 11월 서울남부지법에서 징역 4년, 벌금 25억원을 선고 받았다. 이 가운데 견미리는 각종 홈쇼핑과 더불어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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