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파격드레스 흑역사 고백으로 '순수의 시대' 소환 [스타이슈]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8.11.30 11:15 / 조회 : 1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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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가 부산국제영화에서 선보인 파격드레스를 흑역사로 방송에서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강한나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 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 파격 드레스 흑역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해피4' 1,2부는 각각 3.4% 시청률로 조사됐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는 마마무 화사와 붐, 강한나, 설인아, 신예은 등이 출연했다. 특히 출연자 중 강한나는 지우고 싶은 흑역사에 대해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입은 드레스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강한나는 엉덩이가 살짝 보이는 파격 드레스로 각종 포탈을 뜨겁게 달궜다.

강한나는 당시 레드카펫에서 시스루로 뒤태가 드러나는 하이넥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강한나는 이에 대해 '해투4'에서 "유명한 디자이너 맥&로건의 드레스다. 배우들이 입고 싶어하는 드레스 디자이너다"라며 "이 드레스를 제안해주셨는데 저는 되게 멋있다고 생각했다. 새롭고 다르지만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약간 뒤로 갈수록 점점 제 흑역사처럼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가 "등이 지금 맨살이냐"고 묻자 "망사처럼 덧대 있다. 안감이 망사가 접힌 건데 엉덩이에 문신했냐고 했다"며 "드레스에 맞는 에티튜드를 한다고 했는데 너무 세 보이지 않았나 해서 그런 아쉬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 같은 강한나의 고백에 화사 등 출연진들이 "멋있는 선택이다" "흑역사로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응원했다.

강한나의 솔직한 고백은 이튿날까지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강한나부터 강한나가 입은 드레스, 그녀가 출연한 영화 '순수의 시대'까지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달구고 있다. 강한나는 '순수의 시대'에서 파격 노출과 베드신을 선보였다.

이후 강한나는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려', tvN '아는 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한편 강한나는 '아는 와이프' 종영 이후 차기작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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