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 실체 드러난 634 레지아..정유미, 조력자될까[★밤TV]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11.26 07:00 / 조회 :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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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CN '프리스트'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프리스트'에서 634 레지아의 실체가 드러났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극본 문만세, 연출 김종현, 제작 크레이브웍스)에서는 634 레지아의 실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기선(박용우 분)과 그의 제자 오수민(연우진 분)은 악령에게 빙의된 우주(박민수 분)의 구마의식을 진행하려 한다. 악령의 힘이 점점 강해지지만 우주를 담당했단 의사 함은호(정유미 분)가 이들의 앞을 계속 방해한다.

결국 두 사람은 우주의 어머니에게 허락을 받은 후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척 하면서 자신들의 아지트로 향한다. 함은호 역시 이를 추격하고, 아지트에 도착했으나 대표 신미연(오연아 분)이 수색에 협조하는 듯 하면서 방해한다. 속도위반이라며 쫒아온 구도균(손종학 분) 형사 또한 계속 이제 그만 하자고 한다.

방해에도 불구하고 비밀 아지트를 찾은 함은호는 구마의식 중인 우주를 발견한다. 다행히 악령에서 벗어난 우주를 발견한 그는 병원으로 떠났고, 남은 구도균과 신미연, 문기선과 오수민은 추후 대책을 논의한다. 비공인 구마결사 634 레지아의 실체가 드러난 순간이다.

634 레지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악령은 완벽하게 퇴치하지 못했다. 우주에게서 벗어난 악령은 함은호를 따라간 의사에게 붙었고, 함은호의 목숨을 위협하게 됐다.

의심은 하지만 악령의 존재를 아직 믿지 않으며 634 레지아의 앞을 방해한 함은호. 목숨까지 위협받게 된 함은호가 악령의 존재를 믿게 되고, 634 레지아를 도와 악령을 퇴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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